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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2
part 1 은퇴는 새로운 축복, 강소농을 꿈꾸며
은퇴는 새로운 축복, 강소농을 꿈꾸며 10
자원봉사 크레디트 15
쓸쓸한 퇴장, 떠날 때는 말없이 20
컴퓨터와 쌀 23
사회복지 공무원이 가야 할 길 26
체육과 예술 32
문화예술을 마케팅하다 36
겨울과 통영과 축구 41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개통 5주년에 부쳐 46
조직개편에 대한 소고 54
part 2 통영의 봄
바다의 땅 통영 60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이중섭의 아내 65
통영다찌 70
통영의 봄 74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 78
통영과 이중섭 82
이중섭, 백년의 신화 87
충무김밥 96
통영항 99
통영의 통제사들 103
part 3 주인 잃은 신문
사람 바뀐다고 역사 바뀌지 않아 108
망일루에 종을 달자 111
마을 이름 바꾸기 운동 114
당포唐浦, 빼앗긴 이름 되찾아야 117
‘돌아와요 충무항에’ 노래비를 세우자 121
덥다고 아버지 제사 가을로 바꿀 수 없어 125
양심표지판 129
주인 잃은 신문 133
part 4 오월의 전원 일기
미리 쓰는 유서 138
무궁화 꽃이 피었다 145
그리운 박경리 선생님 150
막차로 떠난 여인 156
아이 낳기 좋은 세상 160
운석隕石 같은 사람 164
있을 때 잘해 168
하고 싶은 일 172
강구안 희망가 176
옷과 그림 179
오월의 전원 일기 182
part 5 집으로 가는 길
나의 종교가 된 〈돌아가는 배〉 188
그림계 192
신문과 금연 195
까마귀와 활 199
편지 한 통으로 맺어진 인연 202
농평마을 206
대성골마을 210
칭찬하기 215
집으로 가는 길 219
배드민턴 사랑 222
휴전선에서 온 편지 226
part 6 내가 걷는 문학의 길
통영 르네상스를 꿈꾸다 232
내가 걷는 문학의 길 236
시詩 익어가는 섬 240
시인의 침묵 243
명작의 무대 247
시를 해부하는 사람들 252
활자 무서운 줄 알고, 상에 연연하지 말라 255
화가가 사랑한 통영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