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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시집 <그리운 날에>

 

차례

 

작가의 말

 

1부 그리운 날에

 

마음 소리

그리운 날에

그립다는 건 사랑하는 거

풀꽃 사랑

세월의 꽃

너 떠나던 날

별 하나

길을 묻는다

인생 길 위에서

네 이름 석자

하늘나라로 보내는 편지

마음이 쉬는 곳

위로받는 날

로은이 사랑

너의 빈 자리

보고싶은 막내에게

 

2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별난 우정

눈 오는 풍경

간월암

손녀를 기다리며

갈대의 음악

지독한 이별

삼천 여인들

그녀에게

낙엽 단상

 

3부 가고 싶지 않는 길

 

행복했노라

라인강 폭포

너를 보낸 후

노년의 서글픔

사랑의 기쁨

4월 어느 날

노을

매화 꽃 피던 날

가고 싶지 않는 길

신림동 골목길

융프라우에 서서

가랑잎 노래

시가 있는 풍경

살아가는 힘

영원한 우정

천년 숨결

주홍글씨

 

4부 우리가 사랑

 

아름다운 동행

우리 아들

청보리밭

어느 가을날

청춘. 아프다

20224

마음 읽기

첫사랑 지안이

손녀를 위한 기도문

딸 이야기

우리가 사랑

우리 집 예찬

겨울바다에 서면

때늦은 후회

꽃이 지는 아픔

 

5부 언제나 사랑

 

가을의 잔상

겨울 햇살

로은이 백일날

손녀와 함께

사랑하는 지유

내 사랑 우진이

꿈길

산책 가는 길

내 손녀 로은이

겨울 꽃

지안이 그림

언제나 사랑

외할머니

잠 못 드는 밤

떡국 한 그릇

돌아올 수 없는 길

 

6부 풍경 소리

 

고시촌 풍경

할 일이 없어요

일기장의 울음

아름다운 정

사랑에 감사를

위로를 건네는 말

별이 되는 꽃

시를 읽다가

풍경 소리

4월 어느 날

남은자의 슬픔

제비꽃

잃어가는 것들

봄길

모두 처음이었어

 

 

작가 소개 - 최영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창원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순수문학조선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2001년 수필집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름답다를 출간하고 2006년 장편소설 흑백사진 속의 풍경과 단편소설집 사랑은 무엇을 남길까, 2024년 봄에 시집 그리운 날에를 출간했다.

 

한국문협, 한국소설가 협회, 조선문학협회, 경남문협, 마산문협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