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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인사말 - 배형동 회장

축하의 말 - 김순병 시인

 

초대시/ 김순병

작품 - 회색지대/ 은행잎/ 바람꽃

 

운문

김용문- 우리 외9편

박정희- 일가친척 외3

배형동- 앙태의 봄 외7편

손현희- 미세먼지 외6편

안진상- 바람난 날 외6편

이정임- 기도 외 9편

장은옥- 친구야 외7편

정재규- 이 남자가 사는 법 외5편

정해란- 수놓는 여자 외9편

조한우- 어머니의 보청기 외9편

 

산문

배형동- 봄이 주는 메시지

박정희- 여고 동창생

이정임- 그땐 그랬다

조한우- 시란?

 

한비문학회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