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책머리에 들사부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려 송희립성난 고래, 거칠 것 없다 이언량니를 알고 너를 알면 권준미운털 박힌 오리 정운전쟁은 정말 싫어 고타소 공주내 나라로 보내줘 강항앗, 속았다, 난 바보야 신립 장군귀공자 왕족 출신 이억기공든 탑은 무너지고 원균 장군오랫동안 기다렸네 발해 정효 공주 강머리 신들린 글씨 김생스님, 글씨가 톡톡 튀어요 탄연사슴뿔, 자랑 말라 안평대군와, 재주가 세 가지라 강희안강릉의 전설 홍장왕의 스승, 나라 스승 태고 보우세계 최초 금속활자 백운 스님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 선사향기 좋은 차 들여와 초의 선사그 정성, 빛으로 남아 묘덕 스님 큰양아개 임금 앞에서도 당당하게 유금필때를 놓치지 말아야 홍유좋은 일은 권하고 배현경나쁜 싹, 뽑아 없애 복지겸길고 고운 머릿결 관나..
차례 내 문학 인생–추억의 사진 한 장 김무영 임성구 권두언/ 지역문학 발전을 꿈꾸며 - 민창홍 기획특집 독자의 탄생 – 이형우(시인, 성결대 교수) 집중조명•윤정란 시조시인 연보 시작노트/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대표작/ 너는 나와 달라서 외 6 신작/ 빌딩 숲에 갇히다 외 3 평설/ 빌딩 숲의 안개와 초록향의 언어 - 공영해 지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 시/ 시적 대상을 달래는 방식 - 서연우 수필/ 언어 중첩을 활용한 의미 찾기 - 허숙영 이 작가를 주목한다•김연희 시인 인터뷰/ 잃어버린 ‘안녕’을 찾아서 - 조민 대표작/ 달빛 레이더에 걸린 남자 외 6 신작/ 도롱이 온실 외 2 회원작품 시 강점순 - 이미테이션 김달희 - 영영永永 김동곤 - 숙자 ①②③④ 김미윤 - 어느 선행 포인트 ..
경남의 아동문학대표단체 경남아동문학인협회(회장 권순희)가 공모한 제2회 경남아동문학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8월 22일 발표된 수상자는 동시 부문에 하해영 님, 동화부문에는 남정미 님이 당선되었다. 심사위원은 위원장에 김문주 동화작가, 동시부문 심사에 권순희 김용웅 장진화 동시인, 동화부문 심사에 김문주, 유행두 최 명 동화작가가 맡았다. 작품은 올해 발간될 경남아동문학 37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전 10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전통의 경남아동문학상과 남명아동문학상 시상식도 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