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권두언을 쓰며 – 김명희 편집장 기획특집 名作 다시 읽기•이병주 작가 연보 문학이란 무엇인가 – 이병주 작가 이병주의 파란만장波瀾萬丈 - 최영욱 추모특집•추창영 시인 대표시 오월 한낮에 외 5 미발표 유고시 강을 건너며 외 3 추모글 고 추창영 시인 단상 – 오하룡 붉은 등대에 기대어 – 임신행 평설 이별연습 – 전문수 집중조명•이승철 수필가 연보 작가노트 방랑 생활 대표작 마지막 여행 외 1 신작 뜬구름 같은 인생 평설 형상과 기억의 풍속화 – 장성진 지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 시 사라지는 사람들 – 이주언 시조 노장의 광활한 정신세계와 노닐다 – 원은희 수필 간절함이 묻어나는 메신저로서의 수필 – 허숙영 아동문학 한 단어의 차이, 한 문장의 차이 – 도희주 소설 홍혜문의 소설 〈안미자 여사..
계간 경남문학 봄호(통권 126호) 권두언/ 경남문인협회가 공동체 구현으로 그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 김일태 경상남도문인협회 회장 기획특집 名作 다시 읽기•이원수 아동문학가 연보 대표 동시 봄시내 외 6 통일의 길에 함께 읽고 싶은 이원수 문학 — 박종순 집중조명•김언희 시인 연보 작가노트 대표작 반감기 외 6 신 작 풍차 외 2 대표 평론 돔덴Domden의 문장들: 김언희론 — 장철환 지난 계절의 작품 다시 읽기 시 실직과 완직完職 그리고 자유 — 이주언 시조 우리 시 매만지기, 또는 틈새 엿보기 — 원은희 수필 안개, 그 미로 속에서 — 허숙영 나의 처녀작을 말한다 로마의 단감나무 — 황광지 스물아홉 살의 방 — 황숙자 이 작가를 주목한다•이종락 수필가 작가노트낮게 그리고 천천히 발표작봄비와 신록..
경남문인협회 2018 연말 총회 산뜻하게 마무리 경남문인협회(회장 김일태)는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2018 총회를 개최, 산뜻하게 결산을 마무리 하였다.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외부에서 내년에 실시되는 한국문협의 이사장 출마자를 비롯 관련 문인들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모아 평소보다 많은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일태 회장은 인사말에 이어 먼저 올해의 우수지부로 선정된 고성문협(회장 제민숙)을 시상하고 이어 지난 집행부 조현술 회장 배소희 사무처장, 김미윤 경남문학관장, 안화수 경남문학 주간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올해 회원으로 가입한 신입회원을 소개하였다. 이날 헤드테이블에는 이광석 최원 시인을 비롯하여 강희근 정목일 김근숙 이우걸 김연동 하길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