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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 16호 2010
주요내용
머리말/ 문학은 인간의 산소이며 생명의 근원- 회장 김만수
초대 글
강희근 김씨의 핸드폰
김복근 오랜 친구
고동주 청문회 유감
회원
시조
공영해 선사(先史)의 봄 외
김만수 감꽃 외
김몽상 장마 외
김무원 일목 외
석성환 봄 호숫가 외
우영옥 새벽 산책 외
우홍순 나목 외
이남순 만월 외
이처기 민들레 외
장영수 선학동 마을 외
허철회 기다림 외
홍진기 민들레 피는 날 외
시
강명자 바보인생 외
강홍중 수수깡 안경
권선자 꽃잎 외
김병수 꽃진 날이 없는 외
김순병 오늘 꽃을 받았어요
김시탁 오늘은 참 이상한 날입니다 외
김옥남 향일암 동백 외
김종두 당신의 마음에 누워 외
박경영 시인의 기도 외
박경자 태풍과 해바라기 외
박종득 밤의 길이
신순희 숨은 해 그리며 외
오병상 산에 들다 외
오삼록 도마뱀 외
우원곤 칼새 외
이명호 산수도 외
이부용 시인 초대석 외
이상규 혈육 외
이채구 어무이 외
정영선 연줄 되감으시는 외
조승래 비밀 외
주오돈 나목 앞에 서서 외
차순이 섬진강 기차마을 외
최경자 이순 외
한 민 낙화의 꿈 외
황시은 훔쳐보다 외
동화
조현술 하느님의 일기
수필
강동규 저 산은 아름다움만이 아니더라
김덕현 아름다운 동행
김순이 어떤 인연
민병권 가을에 오는 편지
박삼철 고향 그 그리움의 흔적들
배정희 은빛 물결 무재치 늪
신태순 능소화
이종화 동해의 별빛
주오돈 장한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