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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말

제1부 어떤 날 밤
머물 때와 질 때 
눈물이 흐를 때는 
내 인생의 가을 
제라늄꽃을 보다가 
바람·3 
가을밤 
어떤 날 밤에 
망향 
메아리 
재 
세월 밖의 길 
한 모금의 행복 
그 언덕 
하얀 꽃 국화 
인생은 길다 

제2부 세레나데
낙엽 
세레나데 
초파일 
뒷모습 
가을 길 
그 아침의 목련 
일기·3 
우수 지난 날 
격리隔離의 창 
호숫가에서 
바람·1 
황혼 
유등流燈 
잊고 있던 것 
가을 
섣달 그믐날 

제3부 장미여 지지 마라
마지막 잎새 
모란도牡丹圖 
어머니 
다시 보는 내 모습 
달 
해조음海潮音 
들국화 
자화상 
장미여 지지 마라 
오감도烏瞰圖 
뻐꾹새 
민들레꽃 
메기의 노래 
기러기 
코스모스 

제4부 거기에 다 있다
시민극장 
도토리 묵채 
짐꾼 
봄 편지 
가포리架浦里 
거기에 다 있다 
남항南港의 가을 
이정표里程標 
집으로 가는 길 
그때는 
물망초 
귀향 
노비산의 추억 
내 반생의 자서전 

해설│시에서 오는 감각적 차원과 열성 - 조병무

 

저자 소개

김용복 시인


함안 출생. 마창불교문화상 수상

마산문협 결성. 마산백치문학동인회·마창수필동인회 회원

경상남도문화상 심사위원, 예총 마산시지부 사무국장

《조선일보》·《한국일보》 기자, 《동남일보》 편집국장 역임

시집 《겨울 소나타》 《세레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