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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작가의 처음 말

 

제1부 아직도 바람 소리

 

아직도 바람 소리 

가을, 육십령에서 

가을비 단상 

고인돌 앞에서 

바다 찾기 

퇴고의 시름 

낙엽 지던 날 

목수일기·2 

목수일기·19 

목수일기·40 

목수일기·53 

목수일기·59 

목수일기·63 

목수일기·70 

전생에는 몽돌 

목수들의 야화 

이른 봄날에 

국밥 

동짓날의 다락방 

얼음집 

 

제2부 하늘길

 

하늘길 3

시경을 읽다가 

은행나무 밑에서 

다시 찾은 묵언당 

라이카에게 

깜짝 놀라다 

거울 속의 나 

고슴도치 

오사카 여행기 

오늘, 저 만산홍엽이라니 

연가시 

겨울 묘비명 

동짓날의 낙엽 

아직 할 일이 있네 

나의 성 황토방 

동쪽으로 보는 까닭 

둘째 날의 목수일기 

다 판다 상표권 

매미 닮은 시인은 

눈물 많아지는 날 

혼돈의 하루 

 

제3부 자유시조를 쓰는 까닭

 

자유시조를 쓰는 까닭 

둥지 

정운 시인을 생각하며 

고성 남산 충혼탑에서 

오두막 목수 시인 

노안 

열 개의 손가락 

전쟁을 꿈꾸는 여자 

오두막 일기 

물레방아 앞에서 

장맛비 오는 날의 이사 

다시 부르는 만횡청 

나의 시, 나의 삶 

그리움이 그리워라 

시인 서벌과 춘랑 그리고 바람 

새해 아침 

Net세대와 산업화에 밀려 

카론에게

나 오늘 만횡청을 부르네 

졸혼 10년 한가위 달 

시조 논객 

 

제4부 창작 언저리

 

창작 언저리·1

문학과 예술 그리고 전통 시가詩歌의 계승 

 

창작 언저리·2

시절가조時節歌調를 지나서 시조詩調의 창작 

 

창작 언저리·3

창唱과 작作, 그리고 시조時調와 시조詩調 

 

창작 언저리·4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는 시조詩調 

 

창작 언저리·5

다르다는 것이지 틀리다는 것은 아닐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