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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29. 19인사화집 2016
주요내용
머리말/ 자연은 무심하게 제 할일을 다하며 - 회장 안순자
특집 1/ 흑산도 기행
시
원은희= 홍어
이서린= 손암일기
이석례= 붉은 섬으로 가자
정이경= 흑산서당
수필
안순자= 흑산도의 맛 홍어
이희경= 흑산도 기행
홍혜문= 흑산도의 꿈
황광지= 2박 3일 여운
특집 2/ 이달의 공부
안순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을 읽고
유희선= 최금지 시집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윤은주=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이동이= 정희승의 <꿈꾸는 사람들>을 읽고
황광지= 휴버트 드레이퍼스와 숀 켈리의 <모든 것은 빛난다>
가향문단
시조
원은희= 내도/봄, 미안하다/ 그땐 그랬지/ 겨울, 선진리성/ 귀무덤
시
강미경= 본성/ 아름다운 연민/ 진주
문옥영= 사랑한다고 느낄때
유희선= 가향/ 우리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오랜간만입니다/ 뚱뚱한 시2
이서린= 역사가 보이는 창/ 아버지의 꽃/ 심야 오뎅
이석례= 당신의 이름은/ 원산지 이력서/ 소풍
정동진= 부추/ 상추 밭에서/ 동쪽 별
정이경= 명사산(鳴沙山)에서
수필
서현복= 특별한 출판기념회/ 다락이 있는 찻집
안순자= 미나리 먹으러 가자/ 폐차장에서
윤은주= 제자리에서 조화롭게/ 숙제? 축제!
이동이= 고르고/ 붉은 방점. 하늘을 찍다
이희경= 산타마을/ 설빔
정희숙= 자연물 들이기
황광지= 와-와-/ 혼이 깃든
동시
김지연= 방청소/ 별의 여행
최영인= 뾰루지/ 손탔다
동화
이 림= 꼬마 밥솥 고슬이
소설
홍혜문= 트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