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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권두언│어둠을 밝히는시 한 편 - 주강홍 경남시인협회장
제5회 유등문학상
김미윤│눈물이 별꽃으로 피어날 때
part 1 유등이 빛나는 시간
곽향련│진주성을 거닐면서
구판우│유등에 어린 왕자 있다
김 결│진주 같은 밤
김 경│2024년 유등
김무영│유등이 빛나는 시간
김미숙│갈겨니의 꿈
김미정│유등 현신
김민철│유등놀이
김보영│먼 고요
김성진│유등의 고난
김연희│혼魂불 메아리·7
김인혁│촉석루矗石樓
김일태│등촉을 받쳐 들고
김현길│동장대
도경회│보름달
part 2 강을 보고 누워
박기원│가을 지나고 가을
박수영│송기원 진주냉면: 순조 1800년
박우담│유등
박행달│진주, 백로의 그루밍
배소희│달오름
백숙자│유등
성선경│다시 대숲
손윤금│남강
신승희│논개
신정균│진양호
안화수│저울
양 곡│유등流燈
예시원│강을 보고 누워
오하룡│자연 남강은
우원곤│너무 슬퍼서 아름다운
part 3 물과 불이 만난다는 것은
유 담│논개를 찾아서
윤덕점│달군 철판에 두른 들기름 냄새가
윤홍렬│서장대西將臺 불빛 따라
이경희│길 위에서
이명호│유등·7
이미화│강물 의자
이서린│물과 불이 만난다는 것은
이신남│천년이 흘러도
이용호│청천강 유등
이월춘│등대
이점선│진주 남강
이진주│산 37번지
임신행│유등
장인숙│진주횟집
정삼조│진주에는
part 4 진주의 달밤 등불
정삼희│유등
정영혜│유등
정진남│진양호 노을
정현주│유등
조종명│진주의 달밤 등불
조향옥│유등
주강홍│유등·24
주선화│너의 눈
천융희│히스토리history
천지경│밥 묵고 하자
최양호│폭죽
최인락│남강의 밤
최형일│자꾸만 꺾어지는 남강을 바라본다
허미선│동행
황숙자│다산의 강
문학강연│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시를 찾아서 - 이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