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문학 2019 상반기호(통권 55호)
│차례│ 발행인 기고 노산 이은상 선생 명예 회복되어야 한다 - 오하룡 권두비평 침묵과 문학 - 전문수 추창영 시인 추모특집 추모시 긴 여운 그 향기 - 김미정 추모글 추창영 시인을 추모함 - 오하룡 한 시인이 그쪽으로 갔습니다 끝이 없는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임신행 대표작 오월 한낮에 외 7 근작시 김종원 - 세태 외 4 윤홍렬 - 인연 외 4 이광석 - 붉은 우체통 외 4 정해룡 - 자영업자의 폐업을 보며 외 1 시인이 읽은 詩 김연동 시인이 읽은 시조 문순자 作 〈금강경〉, 옥영숙 作 〈반성문〉 임신행 아동문학가가 읽은 동시 김성도 作 〈어린 음악대〉, 장수철 作 〈바닷가에서〉 생활의 발견 23 전천후 글쓰기 - 오인문 근작수필 이원기 - 신화 속의 새, 세발까마귀 이창규 - 청마·정운의 사랑..
작은문학(계간-반연간)
2019. 6. 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