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을볕시인선 21-김혜란 시조집 <내가 나에게 준 선물>
차례 시인의 말 1부 시가 있는 오솔길 노을일출꿈꾸는 바다 신의 선물 일탈 시가 있는 오솔길 자연학습 가던 날 의병의 넋 망개잎 되어 남산공원 시비 앞에서꽃비 속을 걸으며햇살 머무는 그곳 나이아가라 폭포폭풍우 지나가면 사색의 창가에서 소나기·1 대산 수박 맘으로 흐르는 강 시심으로 가는 길 아침아 안녕 언제나 가슴속에잠을 잃은 밤에비밀친구강둑길 걸으며 그리움 그랜드 캐니언 2부 치유와 꽃 그리고 차 기도 일편단심고귀한 사랑 흔적 감꽃 민들레 태산목 동백꽃 아카시아꽃 목련 카모마일 차생강차대추차 보이차 해피 바이러스 힐링 하우스 내가 나에게 준 선물 자매 마음의 부자 말랑카우달편에 보내온 소식 아버지 어머니 웃음 치료 차 한잔의 행복 3부 여름밤의 칸타타 삼월이여 오소서 수채화 봄 그리다 춤추며 오는 봄..
돋을볕시인선
2024. 9. 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