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머리말을 다듬으며PART 1지나온 길은 행복했다지나온 길은 행복했다도서출판 경남 오하룡 시인성공한 사람의 빛과 그림자뜨거운 피 용마인의 억센 기운그날 밤의 총성누군가 내 인생을 묻는다면젊은이여 청춘을 허비하지 말라노인들이여 기죽지 말고 살아가자한국인이 존경하는 노산 이은상세월에 장사가 없다photo poem봄 찾아 떠난 나그네│봄날의 청춘겨울밤의 그리움│바람과 더위PART 2소나무와 까치계묘년癸卯年을 보내며만나면 행복한 웃음을 주는 사람인제는 강원도의 힘이다소나무와 까치들국화 향기 그윽한 길 떠난 형형제 같은 변함없는 사랑으로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역사가 있다보고 싶은 사람 살아 있을까낙향한 친구 집을 찾아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이 민심이다photo poem지리산의 아침을 맞이하며│청춘의 그리움친구와 함..
경남산문선
2025. 3. 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