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어린이 6/ 하영 동시집 <꽃밥 한 그릇>
차례 책을 펴내면서 제1부 해와 달이 있는 집 입춘날 아침 낮달을 건졌더니 비 갠 봄날 봄비 소리에 꽃밥 한 그릇 해와 달이 있는 집 해바라기 할머니 튼튼이 놀이터 우리 아기 눈동자 우리는 단짝2 제2부 개구리 주소 콩깍지 주남저수지, 할미꽃 동이감 왜 그렇게 못하니? 할머니의 숫돌 개구리 주소 내가 만든 송편 속에 어쩌면 좋아요? 여름코스모스 길 만날재 가는 길 제3부 무슨 말을 했을까? 무슨 말을 했을까? 왜 그랬을까요? 도꼬마리 가족 염소네 탑돌이 누가 만들었을까? 붓꽃 그림 민들레 하얀 풍선 쥐꼬리 세 개 노루귀꽃 오늘은 하지夏至 제4부 청마를 타고 간 별꽃 청마를 타고 간 별꽃 하늘편지 이어도 독도 휴전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민들레 노란 단추 금관가야 고분 소가야 고분 아빠와 선거 제5부 보는 ..
일반 단행본
2019. 8. 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