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책을 내며 1장 — 초상화를 걸어 두어야겠다 길을 잃다│글을 쓰는 힘 초상화를 걸어 두어야겠다│아직 오월이잖아요 또다시 위로받을 내일을 위해│그녀의 가방 추억으로 가는 길│부엉이와 함께 황홀한 선물│흥청거린 3개월 또 다른 길 위에 서서 2장 — 타인은 지옥이 아니래요 지금은 책갈피를 끼워야 할 때│내원사의 물소리 가면의 역설│‘맛집’을 찾아 타자의 부정성-질병│카페 토르첼로 최첨단 교과서│‘클래식과 친해지기?’ 새벽 바다│칼질을 하며 ‘요즘 것들’과 ‘꼰대’│아주 작은 기도 3장 — 가족은 블루스다 닉네임│멍게 한 접시 명자 아줌마│친정 식구와 함께한 화요일 쌍화차 이야기│그래요, 어머니│사랑의 결 자리│홍갑표│퍼즐 맞추기 4장 — 그리고 편지 그리고 편지│마지막 편지 자서전을 쓰신 선생님께│이..

차례 모과꽃 그늘 아래 나의 소중한 친구 빨강 모과꽃 그늘아래 가을을 지나다 인생글자 집으로 오는 길 삶의 온도 첫 눈 죽음을 아름답게 새들의 수난 엄마의 나들이 경고 신호 꿈꾸는 피아노 선택과 결정 꿈꾸는 피아노 냉장고처럼 얼굴은 그 사람이다 비상에서 일상으로 가면이 없는 사회 욕의 폐해 평범이 특별한 세상 내 탓 시골 대신 우려먹기 부모 별자리 편견없는 세상 부모 별자리 앉은뱅이 저울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엇박자도 박자다 조막만 한 출렁다리를 건너다 나를 들여다 보기 상(賞) 배달사고 공연장이 낯설어 승리의 여신 나이 덜 먹는 방법 승리의 여신 문화 교류의 물길을 잇다 창원의 문학관을 찾아서 진해 근대문화 역사길을 따라 비오는 장날 행복은 어디에 외도 한 바퀴 무 타령 아라 홍련 우리 엄마 작가..

작가의 말 작품 해설/ 백남오 문학평론가 1. 仁 모시옷, 바람을 입다 차 항아리 코뚜레 사포질을 하다 나전칠기 하늘 꽃 피다 순간을 담다 꽃신 깽깽이 풀 외꼬지 초가 지붕 2. 義 악양 꽃길 그림이 있는 찻잔 부채, 느림의 미학 나의 봄날 웅천 찻사발 소원 등(燈) 가시연꽃 차와 다식 퀼트 가방 낙화놀이 다문향(茶文香) 3. 禮 구절초 꽃길따라 가을 들차회 아우라지 돌 금빛 노을 물안개 노리개의 멋 멍때리는 바위 붓꽃 꽃등 하나 켜고 파도소리 길 사과 한 알 4. 智 이천 년의 향기 장군차 불로초 문양 배자(褙子) 동치미 꽃 수선화 피는 언덕 여백의 美 윷놀이의 묘미 청미래의 묘미 청미래를 닮은 여인 겨울 철새 산방산 비원 녹의홍상(綠衣紅裳) 사랑을 품은 둥지 노갑선 수필가 경남 김해출생 2007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