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제1부 연두 그 민들레꽃 연두 그 민들레꽃바람의 후회동심으로 자라는 나무수평선샘내는 꽃나 좀 데려가 주세요어머니 얼굴엄마 목소리앞치마좋아하는 색즐거운 가족빗물이 가는 길책갈피 속에서쇠똥구리 부부심심한 오후할아버지 비석효도하는 숙제할아버지는 색맹 제2부 할머니 약속 사과꽃 향기성산 패총소금과 설탕연등 꽃불아기 울음소리전정하기가야국 유물풀꽃할머니 약속해님은허물 덮기소년 가장화음나무의 나이나무의 눈과 귀돌부처부지런한 봄보듬어 주는 마음 제3부 섬 등대 섬 등대징검다리밤 하늘에는착한 나무하나가 된다나무의 기억그네바다까지바다에게 물어본다비누 꽃설거지하기나무의 생각어깨동무열쇠의 비밀번호옷걸이웃음소리통통배 이름표 제4부 도자기 얼굴 합천호에는겸손한 마을개울물 소리그림책 놀이터기다림나는 책이 좋아요날개 우표부처님 ..

차례 첫 번째단추 하나│빨간코 빵장수│메아리가 보았다│봉숫골 할매│숨은 발가락│이야기하는 칼│어디만큼 왔니?│비가 오면 별들도 우산을 쓴다 두 번째임금님이 된 몽당연필│소를 타고 간 약포│빨간 댕기│울보영감│똥침 한번 맛보실래요?│빵구 아저씨│30점 작가 소개 — 동화작가 한수연·1950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고 마산교육대학을 졸업함•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바람골 우체부〉 당선 •198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항아리 소묘〉 당선•경남아동문학상, 남명특별문학상 수상•《발가락이 달린 해님》 《다다의 섬》 《몽당연필 속의 나라》 《할아버지 손은 약손》 등 10여 권 산문집 《삶에 무늬를 더하다》•2014년 초등교사로 퇴직함

● 책머리에 ● 위인들의 숲 우리나라를 사랑합시다.우리 조상들을 자랑합시다.지금 우리는 대단한 자손이랍니다. 어떻게 이 귀한 일들을 전해줄 수 있을까 궁리 끝에위인전을 쓰기로 했습니다.아니 위인 동시를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 길잡이가 되는남녀평등사회에 어울리는해방 전의 인물들 중심으로 썼습니다.분야별 다섯씩그중 위대한 여성 인물을 하나백 명의 위인을 뽑아 노래했습니다. 아이들도어른들도드디어 다 함께 읽는 책을 만들었습니다.그런데뽑고 나니백 인 못지않은 조상들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김종직, 정약용, 최충……. 미안합니다.다시 백인을 뽑은 책 2권도 나왔습니다.노래하고 보니더 많은 훌륭한 분들이 자꾸 나타납니다. 우와,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여기 3권이 나갑니다.앞으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