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문장(계림시회 사화집, 2025) AI는 왜 시인을 능가할 수 없는가 – 이상옥(대표 집필) 특집1 계림시회가 만난 지역 예술가대담│김일태·한국화가 김경현 한국화의 정체성을 생각하며 특집 2 계림시회가 읽어낸 후배의 이 작품김경식│박서영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김일태│이미화 「옷이 울다」박우담│박미향 「밤의 말」우원곤│김용권 「횡단보도」이달균│김주경 「어싱earthing」이상옥│김정희 「고비로 가는 여자」이월춘│안창섭 「물끄럼말끄럼」정이경│황정자 「기린 데려다 주기」최영욱│배한봉 「아침」 회원 작품 김경식동화 속 나라 카나스401호 전설귀향 준비가족이란시인의 집에는 별이 산다사막에는 늙은 바람이 산다청소기 청소군락 김일태소금쟁이 유전자경주 남산 할매보살사랑아, 왜 갑자기 슬퍼지냐잔주꾸동지 ..
시인의 말 잠시 떠돌다 가는 여행길 언젠가는 발걸음 멈추고 되돌아와야 할 터 이제 그때가 가까워지는 듯하다 시나브로 귀착지는 고향이기도 하고 옛집이기도 하고 잠드신 부모님 곁이기도 하리라 회귀하는 자연의 섭리이거늘 2025년 만추 ―고희古稀에 부모님 묘소 참배 후 고향 집에서 차례 시인의 말•5 제1부 돌아오는 길 돌아오는 길 12 경계境界에서 13 불이문不二門을 지나며 14 야경 16 거제도에서 바람은 밖에서 안으로 분다 17 꿈이 돌아오는 바다 18 건널목에서 19 겨울나무에게 20 돌아오는 길·2 22 구원 23 광장·2 24 노멀Normal 25 마스크를 디자인하다 26 문화마을에 가서 27 도전과 응전 28 땅의 역사 30 불신 시대 32 빅브라더의 세계에 살다 33 행렬-아침..
차례 시인의 말 제1부 길눈 문밖에는 새벽이 기다리고 갈대 연정 사진 연비문신 낙엽 숨소리 눈물의 속삭임 달아! 역설의 꽃 임의 길 연꽃 노을 땀 길 강의 시선 제2부 길소리 꽃 소리 봄까치꽃 희망 글 창을 열면 그곳에선 꽃의 향연 질경이꽃 달 향 대나무 가로등 보리밭 돌멩이 조국의 노래 사랑받기에 잠자는 자여 걸어라 제3부 길벗 문·1 구름 걸음 소나무 문·2 그늘이 머문 곳에서, 문득 조약돌 시가 먹는 것은 발 시가 된다는 것은 봄이 흐르네 쉬지 않는 파도는 향기를 가진다 풀 뒷길 연인 애오라지 덩어리 제4부 길멋 풍경 소리 홍매화 청보리 숨 통영이 피네 고향 지팡이 해바라기 무당벌레 매화 개벽 얼굴 어머니의 석양 봉선화 초 절대 세계 제5부 길향 뒤편 만추 장화 아버지의 시간 이별 장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