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점 수필가 프로필 2016년 《에세이스트》 등단 2019년 진등재문학상 수상 경상남도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경남수필가협회 회원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 수필집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작가의 말 글을 쓴다는 일은 나만의 여행과도 같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사소한 풍경, 평범한 일상, 속으로 삼키기 버거운 마음들이 어느새 문장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그저 스쳐 간 이야기, 잠시 머물렀던 감정 그리고 작은 위안의 흔적들입니다. 기쁜 날에도, 마음이 깊이 가라앉은 날에도 나는 글 앞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써 내려간 문장들은 내 안의 시간을 견디게 해주었고, 글쓰기란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퇴고를 거듭하는 동안, 나의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한 문장을 고치며 지난날..
경남산문선
2025. 12. 17. 19:13